누수현상 및 판단

• 1. 수도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 경우 수도꼭지가 오래되어서 녹슨 부분의 누수와 양변기 부속 볼탐이 노후되어서 누수가 발생되거나 고무패킹 마모 등으로
  누수되는 경우와 오래된 수도배관, 불량 계량이 있습니다.
• 2. 아래층 천정 벽 등의 벽지가 젖어 썩거나 흘러 내린다. 배관 또는 방수부실
• 3. 아래층 천정벽의 곰팡이가 심하다. 누수, 하수, 방수 부실
• 4. 방바닥 물기가 많은 경우 난방배관 또는 급탕배관(온수관)에서 누수 가능성이 높습니다.
• 5. 아래층 현관 복도 등이 물이 흐르거나 고여 있다.
• 6. 수도 급수보일러 경우 물 보충을 자주 시킨다.
• 7. 자동급수 보일러 경우 램프가 자주 켜지거나 저수위 경보가 자주 일어난다.

• 1. 양변기 하단 조절밸브를 잡근다. (양변기 볼탑이나 고무패팅 마모로 누수가 될수 있습니다. 확인 후 교체합니다.)
• 2. 세면기 하단 조절밸브를 잠근다.
• 3. 다용도실 수전을 잠근다.
• 4. 보일러 보충수 밸브를 잠근다.
• 5. 주방 수전을 잠근다.
• 6. 물탱크 급수 공급수전을 잠근다.
• 7. 정수기 물 공급수전을 잠근다.

모든 수전밸브를 잠그고 별표 바늘의 움직임을 관찰합니다. 움직임이 있으면 누수로 봅니다.
일단 별표바늘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계량기를 잠그고 10~20분 가량 기다렸다가 다시 열어보고 움직임이 있으면 누수로 봅니다.
온수 경우도 보일러 및 냉수 급수 밸브로 열고 다시 냉수와 같이 계량기를 열어보고 움직임이 있으면 온수 누수 판명이 됩니다.